쥐똥나무 작년 6월말에 삽목한 무늬 쥐똥나무입니다. 어린 가지를 2~3마디로 짧게 삽수를 만들었는데 성적이 영 좋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몇 개가 뿌리를 내려 겨울까지 거의 제자리에 붙어 있더만 하우스에서 새순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래는 삽목하기전 모수의 모습입니다. 나의 꽃자리/무늬와 변이종 2012.03.19
치자나무 작년 이맘때 들인 복륜무늬 치자나무입니다. 봄 햇살을 받아 화사하게 웃음짓고 있어 찰칵... 도망가지 말라고 철사로 꽁꽁 감아 놓았습니다. 나의 꽃자리/무늬와 변이종 2012.03.09
광나무 1월말에 들인 광나무 무늬종입니다. 잎끝이 둥근 모습에다 만져보면 보통의 광나무보다 더 두툼합니다. 집에 두어 종 있는데도 다른 모습에 혹 해서 지갑을 탈탈 털었네요. 나의 꽃자리/무늬와 변이종 2012.03.07
인동덩굴 1월 말에 아는 분이랑 부산에 놀러 갔다가 발견한 인동덩굴입니다. 한 눈에 뿅~~~하게 생겨서리.... 놀러간 곳은 두구동 화훼단지~~ ㅎ~~^^** 지름신이 부채질하는통에 업고 왔답니다~~^^* 나의 꽃자리/무늬와 변이종 2012.02.27
수목원에서 <6월10일> 대구수목원에서 지난 사진을 정리하다 찾은 것인데 이름이 궁금합니다. 위는 대구수목원에서, 아래는 천리포수목원에서 촬영한것입니다. 알뿌리처럼 생긴 작은 덩이가 땅속에 있더군요. 아래 사진은 같은 종류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사진상으로 비슷해 보입.. 나의 꽃자리/무늬와 변이종 2011.11.18
담쟁이 <5월16일> 지난 봄에 한 번 올렸던 담쟁이입니다. 새로 나오는 잎이 노란색으로 멀리서도 환한 모습입니다. 시골갈때 마다 눈길 한 번씩 던져주고 있습니다. 위는 지난 5월의 모습입니다. 세번째 사진의 왼쪽 상단은 오른쪽 포기에서 뻗어온 것입니다. 그 후에 누군가가 저 벽의 담쟁이를 전체적으.. 나의 꽃자리/무늬와 변이종 2011.10.18
길경난 까페 회원님께서 길경난과 길상초를 비교하여 주셔서 이름을 알았습니다. 잎이 반으로 접혀 올라오다 펼쳐집니다. 잎성이 약간 빳빳하며, 꽃은 새끼손톱만하게 피어 볼품이 없습니다. 나의 꽃자리/무늬와 변이종 2011.09.29
협죽도(유도화) 지난 8월 모임에서 건진 협죽도(유도화) 무늬종입니다. 작년인가 아는 분 온실에서 이 아이를 처음 보고는 군침을 흘렸더랬는데~~ 원줄기가 힘이 없어 지주를 하고 곁가지를 새로 받았는데 인물이 나기 시작하네요~ 나의 꽃자리/무늬와 변이종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