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들~ 지름신이 보내준 아마들입니다. 꽃 필 때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엉망입니다. 베란다가 밝긴 하지만 햇살이 직접 들어오는 때가 잠시라서 하나같이 웃자라서 빌빌거립니다. 시골집에 붙어 있으면 손이라도 봐주겠는데 주말에 내려가더라도 붙들고있을 짬이 없네요. 조카들이 분질러 먹은것두 있.. 나의 꽃자리/초본류 2011.04.27
아마릴리스19 / 그린 드래곤 연두색의 소형종 아마릴리스입니다. 원래 가을에 개화하는것이 아닌듯 한데~~ 받을때부터 꽃대가 자라는 중이었는데 바로 개화를 하였네요.. <11월21일> 나의 꽃자리/초본류 2010.11.25
아마릴리스18 / 암푸토 붉은 라인의 안쪽에 색칠을 하다 만것 같은 아이이지만 나름 매력 넘치는 품종입니다. 중소형종으로 꽃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6얼27일> 나의 꽃자리/초본류 2010.11.25
아마릴리스17 / 슈프림 가든 선홍색의 홑꽃으로 피는 소형종 아마릴리스입니다. 두번째 꽃대는 바닥에 붙어 짜리몽땅인채로 피었네요~ <6월13일> <6월20일> 나의 꽃자리/초본류 2010.11.25
아마릴리스16 / 팡파르 두 겹의 선홍색 치마를 두른 소형종 아마릴리스입니다. 꽃잎 가장자리로 주름이 들어가 있어 깔끔하다는 느낌은 덜하지만 나름 강렬한 느낌을 주는 아이입니다. <6월13일> 나의 꽃자리/초본류 2010.11.25
아마릴리스15 / 좀비 앞의 <레이디 제인>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소형종입니다. 구근의 크기도 많이 작습니다. <6월13일> 나의 꽃자리/초본류 2010.11.25
아마릴리스14 / 레이디 제인 <6번> 품종과 비슷하지요. 겹으로 크고 화려하게 피는 아이인데 구근 상태가 좋지않아 땅딸보로 피었습니다. <6월13일> 나의 꽃자리/초본류 2010.11.25
아마릴리스13 / 애플 블로썸 대륜종으로 피는 품종입니다. 크고 화려한 느낌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난하게 좋아할 듯 합니다. <6월13일> 나의 꽃자리/초본류 2010.11.25
아마릴리스12 / 보르도 자이언트 (Bordeaux Giant) 얘도 사진이 한 장 밖에 없네요. 진한 붉은색으로 피는 듯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 내년을 기대하여야 겠지요. <6월6일> 나의 꽃자리/초본류 2010.11.25
아마릴리스11 / 에스텔라 진한 꽃분홍으로 피는 품종으로 키가 작달말하게 되었네요. 내년에는 제대로 된 모습으로 필려나?? 사진도 달랑 한 장밖에 없네요~ <6월6일> 나의 꽃자리/초본류 20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