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 나라/비비추 일기

파종과 찌끄래기

청도비비원 2015. 4. 8. 19:51

 

 

 

 

지난 주말엔 비가 와서 바깥 일은 못하고 하우스에서 노닥거렸습니다.

파종도 하고, 미뤄 두었던 화분 정리하면서 분갈이도 좀 하고,,,

 

작년과 재작년에 파종했던 아이들은 발아기에 물을 말려 거의 전멸하다시피 하였는데

살아남은 찌끄래기들 중에서 무늬가 있는 아이들을 추려보았습니다

 

 

 

 

 

 

      <2015년 4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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