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엔 비가 와서 바깥 일은 못하고 하우스에서 노닥거렸습니다.
파종도 하고, 미뤄 두었던 화분 정리하면서 분갈이도 좀 하고,,,
작년과 재작년에 파종했던 아이들은 발아기에 물을 말려 거의 전멸하다시피 하였는데
살아남은 찌끄래기들 중에서 무늬가 있는 아이들을 추려보았습니다
<2015년 4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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