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 나라/비비추 일기

엄마 밥 주세요~~

청도비비원 2015. 4. 2. 13:07

 

 

 

 

 

 

 

      <2015년 3월29일>

 

 

짹짹거리면서 밥 발라고 보채는 아기새 마냥 비비추 신아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는 제법 푸릇푸릇 했는데 올해는 10일 가량 늦어지는듯 합니다.

아래는 일월비비추인데 전체적으로 볼때 주걱비비추와 일월비비추들이 상대적으로 빨리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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