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29일>
짹짹거리면서 밥 발라고 보채는 아기새 마냥 비비추 신아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는 제법 푸릇푸릇 했는데 올해는 10일 가량 늦어지는듯 합니다.
아래는 일월비비추인데 전체적으로 볼때 주걱비비추와 일월비비추들이 상대적으로 빨리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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