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8일>
마른잎과 잡초로 가득찬 비비추 화분들
작년 여름 이후로 물만 주고 관심을 주지 못했더니 엉망이다.
3일에 걸쳐 마른잎을 걷어내고 핀셋으로 긁어 풀을 제거했더니 내 속까지 시원해진다.
하지만 지난해 떨어진 잡초 씨앗들이 얼마나 올라올런지...
비료를 조금씩 올려주면 일단은 마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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