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앞두고 시골집 작은 화단의 묵은때를 정리하였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화단가꾸기에 열광하였더랬는데~
지금은 다른일에 밀려 연중행사하듯 정리만 하고 관리는 제대로 못해주고 있네요.
그럼에도 빛나는 봄을 해마다 선사해주니 고맙고도 고마운 화단입니다.
아래는 2013년 4월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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