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한 켠에 보관하던 고구마를 꺼내니 순이 마구마구 자랐네요.
해마다 텃밭에 활대를 꽂아 비닐을 덮고 순내기를 하였는데, 올해는 다른 방법으로 시도를 해 봅니다.
큰 초화박스에다 상토를 담아 고구마를 심은 후 하우스 한 쪽에 두고 다시 비닐을 덮었습니다.
순이 나오는 상태를 보면서 비닐을 벗겨낼 것입니다.
생각만큼 잘 될런지는 미지수입니다.
거실 한 켠에 보관하던 고구마를 꺼내니 순이 마구마구 자랐네요.
해마다 텃밭에 활대를 꽂아 비닐을 덮고 순내기를 하였는데, 올해는 다른 방법으로 시도를 해 봅니다.
큰 초화박스에다 상토를 담아 고구마를 심은 후 하우스 한 쪽에 두고 다시 비닐을 덮었습니다.
순이 나오는 상태를 보면서 비닐을 벗겨낼 것입니다.
생각만큼 잘 될런지는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