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은 지났지만~~
청도천변에서 달집 태우기 모습입니다.
머~~ 울나라에서~~ 아니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옆에 애기 달집이 보이는데 달이 뜨기 전에 불을 붙여 달마중을 합니다.
흐린 날씨라 달이 뜨는 모습은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조카 표현으로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모습은 볼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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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모임에 갔다가 늦게까지 대추나무 베어내고 일요일은 포크레인을 불러 밭을 정리했습니다.
복숭아나무를 심을 예정인데 안 그래도 바쁜 봄이 더 바빠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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