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15일> 중투 무늬를 가진 모주의 모습입니다.
<2012년 4월14일> 위의 씨앗을 2010년도에 파종하여 딱 하나 건진 산반무늬입니다.
<2012년 5월27일> 2년만에 개화를 하였는데 포엽이 크고 기화로 핀 모습입니다.
그리고 자촉이 자라서 7월에 두 개의 꽃대를 올렸는데 일반적인 모습의 정상적인 개화를 하였습니다.
위의 아이도 모주처럼 6~7월경부터 차차 녹이 들어 연한 무늬로 남습니다.
<2013년 3월17일> 올 봄의 모습입니다.
두 촉은 노랑의 서무늬로, 한 촉은 중투로 나오는군요. 작년의 산반도 괜찮았는데 그 모습은 어디로
가 버렸는지~~
이게 최종 모습일까요??
'비비추 나라 > 비비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앗에서~ (0) | 2013.04.09 |
---|---|
비비추를 키우는 재미 (0) | 2013.03.27 |
깨어나는 비비추 (0) | 2013.03.05 |
2012년 파종(5) - 2012년 8월26일 파종 후 4개월 (0) | 2012.09.06 |
2011년도 파종(17) 2012년7월22일 - 4가지 산반 (0) | 2012.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