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 후 4개월이 지나는 시점입니다.
여름을 지나면서 일부 빈자리가 보이긴 하지만 대체로 무사하네요.
포트에 그대로 둔것 보다는 조금 더 자란듯 합니다.
사진은 8월26일에 촬영한 것입니다.
강진백복륜인듯... 무늬가 희끗하게 있던 아이들도 모두 녹이 들어와 무지와 분간이 안 되네요.
거제중투비비추. 새잎에 무늬가 들어 있는것도 있고 꽝 비스무리하게 된것도 많구 그렇네요.
이름표를 적어놓긴 했는데 사진으로는 헷갈리네요.
지수면산반비비추인듯. 주걱비비추는 아닌데 파종하니 해마다 가운데처럼 길쭉한 잎이 나타나더군요.
황매산산반비비추. 역시 파종으로 무늬 확률이 높은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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