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복숭아 2가지 아는 분 댁에 붉은색 수양복숭아가 이쁘길래 작년 초봄에 가지를 얻어와 접을 붙였습니다. 포트에 심어 제대로 자라지 못했지만 이쁘게 꽃을 달았습니다. 아래는 같은때에 접을 붙인 만첩수양백도입니다. 나의 꽃자리/목본류 2014.03.20
종딸기나무 <2014년 1월18일> 나무딸기라고도 부르더군요. 해마다 꽃은 피건만 아직 열매를 한번도 못 달았습니다. 가지를 적당히 흔들어 주면 된다고 하던데~~ 나의 꽃자리/목본류 2014.02.06
분홍 동백 <2014년 2월2일> 분홍동백이 첫꽃을 피웠습니다. 그늘진 곳이라서 그런지 색이 연하네요. 나무가 어린터라 꽃봉우리 2개만 두고 모두 따 버렸습니다. 나의 꽃자리/목본류 2014.02.03
노랑열매 피라칸타 Pyracantha 'Soleil d'Or' (장미과) 검색해보니 Pyracantha 'Soleil d'Or'로 나오네요. 사진은 작년 10월의 모습입니다. 나의 꽃자리/목본류 2014.01.27
부겐베리아 <2013년 8월4일> 그늘진 비닐하우스에서 자라 제 색이 나지 않은 부겐베리아, 원래는 좀 더 진해서 주황에 가까운 색입니다. 나의 꽃자리/목본류 2013.08.19
분홍찔레 <2013년 6월9일> 뒷밭에 심은 분홍찔레가 화사하게 웃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인동덩쿨과 능소화, 등나무가 엉켜 엉망이네요. 나의 꽃자리/목본류 2013.06.13
백당나무 <2013년 5월19일> 하얀 나비가 가득 내려앉은듯... 손수건을 가득 걸어 놓은듯... 바람에 펄럭일것만 같은 백당나무의 만개모습입니다. 나의 꽃자리/목본류 201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