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에 먼저 올린 시지부기쬬(2011년 9월15일 글)와는 다르게 생긴 아이입니다.
시지부기쬬라는 말을 품종명으로 생각했는데 시지부라는 곳에서 채집된 아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품종명이 따로 있을 듯 한데 물 건너오면서 정확한 이름표는 따라오지 않은 듯 합니다.
복륜성 산반무늬로 먼저 나온 잎의 무늬에 녹이 조금씩 들어오는게 보입니다.
잎자루는 짧은 편이며, 안밖으로 자점이 흩어져 있습니다.
이 방에 먼저 올린 시지부기쬬(2011년 9월15일 글)와는 다르게 생긴 아이입니다.
시지부기쬬라는 말을 품종명으로 생각했는데 시지부라는 곳에서 채집된 아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품종명이 따로 있을 듯 한데 물 건너오면서 정확한 이름표는 따라오지 않은 듯 합니다.
복륜성 산반무늬로 먼저 나온 잎의 무늬에 녹이 조금씩 들어오는게 보입니다.
잎자루는 짧은 편이며, 안밖으로 자점이 흩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