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12일> 무늬에 녹이 차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2012년 4월15일> 무가온 비닐하우스에서
작년 5월에 선물로 받은 충남 보령산 비비추입니다.
생김으로 보아 일월비비추로 여겨지는데 꽃을 확인해야 되겠지요.
위의 화분은 작년에 벌브로 새싹을 받은것인데 두 주는 무지로, 한 주는 무늬로 나왔습니다.
아래는 일주일 뒤의 모습입니다.
이 화분은 무지와 무늬를 다시 분리해야겠습니다.
<2012년 4월22일>
아래는 작년에 분리하여 다른 화분에 심은 것입니다.
처음 가져왔을때는 산반으로 생각했는데 중투무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잎이 많이 크고, 길쭉한 하트 모양입니다.
그리고 잎자루와 잎의 기부가 명확하게 구분이 되며, 잎자루엔 홍점이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일월비비추로 보여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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