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22일>
ㅠㅠㅠ
이런 우라질네이션~~~~~~~~~~~
누가 저래놓구 갔습니다.
사무실 아래 주차장 한쪽에 잘 모셔다 놓은 차를...
범인은 오리무중...
며칠이 지난터라 지금은 좀 덜 하지만 저거 첨 보았을때는 엄청 열 받았네요..
주차장 안쪽에서 나오다가 옆구리로 저렇게 해 놓은거 같은데
제차 흔적을 보니 본인차 옆구리도 많이 긁혔을텐데
그래도 몰랐던 모양입니다.
아랫층에 PC방이 있는데 거기에 오는 손님 중 한분이 그랬을 가능성이 많지만..
지난번 저 혼자서 옆구리 긁어놓은 것두 아직 안 고치고 있는데
자차보험이 들어 있긴 하지만 한꺼번에 고칠려니 돈이 좀 들게 생겼습니다..
수리비가 꽤 나와서 보험 할증이 좀 될거 같다는...
'나의 꽃자리 > 꽃자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산과 스노우플레이크 구근의 비교(20071106) (0) | 2009.12.02 |
---|---|
열대씨앗으로 키운것 3종류(20071029) (0) | 2009.12.02 |
묘사 가는 길에 (0) | 2009.12.02 |
처음 키운 국화(20071122) (0) | 2009.12.02 |
조카(20071106) (0) | 200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