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28일>
<2012년 5월29일>
<2012년 6월23일>
작년에 파종하여 나온것으로 이렇게 이쁜 아이였는데~~
제가 욕심을 부린게 화근이었지요..
작은 포트에서 너무 고생하길래 거름을 좀 주었더니....
다음주에 내려갔더니 폭삭 주저 앉았더군요..
꺼이꺼이 울어도 소용없구...ㅠㅠ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간다는 말도 없이~~
나쁜 넘...
ㅠ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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